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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어디선가 뛰놀고 있는 여시에게 너 태어날래?하고 물어본다면 태어난다vs태어나지 않는다.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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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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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한 말인데 너무 인상깊어서 쓰게 된 것..
낙원에서 오늘도 놀고있는 여시!(아기천사)
아픔도 슬픔도 모른채 구름위에서 놀고있어



(그 순간 의문의 목소리):너 지구라는 별 알아?
어떤 부부가 아기를 갖고싶대. 넌 태어날래 안태어날래?
여시:......?(고민)


태어난다vs안태어난다

태어날 경우 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던가 인종,나라를 바꿀 수 없고 딱 지금의 여시로 태어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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