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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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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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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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