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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출연 여자에게 조언해주는,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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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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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나와서 인기 많아져서 셀럽된 여자가 나왔는데
고민이 응원도 받지만 반대로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들어서 상처 받는다는 내용
서장훈: 솔직히 나 이건 물어보고 싶어
서장훈: 인생에 이걸로 얻은 게 많은 거 같아,
잃은 게 많은 거 같아? 본인이 느꼈을 때
서장훈:얻는 게 51%만 돼도 그럼 넌 된거야.
그러니까 51%를 얻기 위해서 또 안 좋은 게 49%는 있는 거야.
어쩔 수 없어.
서장훈: 그거 나오기 전에 어디 식당 가거나, 카페가면 누가 널 알아봤어?
지금 내가 나라를 어떻게 알았겠어. 그치?
서장훈: 어~ 잘 봤어요! 반가워요. 사진 찍어주세요~
싫지않지?
나라: 네
서장훈: 그러면 그 반대의 안 좋은 것도 그냥 그걸로
아휴 이건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해
서장훈: 근데 이것도 다시 얘기하지만 앞으로
나라: 없어져요?
서장훈: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니네가 특별난 활동을 하지 않는 한,
니네가 사고를 치거나 이러지 않는 한
자연히 소멸 돼.
그래서 그때 힘들어.
그 때 오히려.
그 때 내가 내 기분을 잘 다스려야 해.
유명해져서 얻는 좋은점이 있으면 당연히 안좋은점도 있는데
유명해져서 얻는게 있으면 안좋은점도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런거보다 진짜 힘든건 관심뒤의 무관심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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