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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초대박났네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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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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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12시4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5만1536명을 기록했다. 앞서 개봉 4일차에 100만 돌파, 6일차에 20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는 개봉 4일차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여름 흥행작인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각각 11일, 1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한국영화 중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기간에 300만 관객을 넘긴 것이다.
또 서울의 봄은 역대 11월 한국 영화 개봉작 중 가장 많은 707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내부자들(2015) 이후로 가장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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