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ㆍ연예 분류

나영석 PD 같은 패턴이 질린다는게 쌉소리인 이유

작성자 정보

  • 푸하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다들 있는데 거기에 자영업 + 유사 가족 느낌으로 쓰까서 녹여낸


현대 사회 트랜드를 제대로 읽은 당시로선 시대를 앞선 프로그램이였다고 함



이 얘기 하자 프로그램 만든 당사자인 나영석 PD가 진짜로 저런 생각하며 만든거 맞다고 놀람


나피디 만날 우려먹는다 하는데

디테일로 가면 정확히 시청 타겟을 정조준해서 디테일하게 맞추는게 보이지

신서유기 : 3050 남자들이 꿈꾸는 친구들과 철없는 애처럼 노는 여행 컨셉

윤식당 : 본문 참조

지락실 : 여자들이 꿈꾸는 마음맞는 친구와 가는 여행 로망

콩콩팥팥 : 도시를 벗어나 주말농장 해보고 싶은 3040 타겟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ㆍ이슈 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