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ㆍ이슈 분류
배드민턴 협회 회장,어두운, 표정으로 먼저 귀국.
작성자 정보
- 푸하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8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109/0005131623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대표팀의 수장 배드민턴 협회 김택규 회장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선수단 보다 먼저 귀국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경기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선수 육성 및 훈련방식, 협회의 의사결정 체계, 대회출전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드민턴 협회 김택규 회장을 입국장을 통과한 후 공항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4.08.07 /[email protected]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경기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선수 육성 및 훈련방식, 협회의 의사결정 체계, 대회출전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드민턴 협회 김택규 회장을 입국장을 통과한 후 공항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4.08.07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