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ㆍ이슈 분류
전세사기 당한 30대, 남성 유서 남기고 자살
작성자 정보
- 푸하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보증금 500만 원 차이로 '소액 임차인'에 해당되지 않아, 보증금을 최우선 순위로 변제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안 됐던 겁니다.
해당 빌라 건물을 차명계좌로 갖고 있었다는 남모씨는 차명으로 총 2천 7백여이상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보유한것으로 파악되며
현재 구속 수사중 피해액은 126억이라고 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