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ㆍ이슈 분류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작성자 정보

  • 푸하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902 / 119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